민지: 가장 미니멀한 방. 흰색 위주의 깔끔 정돈 대학생 느낌의 방.
해린: 북유럽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가장 공주같은 방.
하니: 비비드한 컬러와 아이템이 돋보이는 아티스틱한 느낌의 방.
혜인: 빈티지를 좋아하고 할머니의 엔틱한 가구도 배치한 분위기 있는 방.
다니엘: 밀림 같이 느껴질 정도로 식물이 많은 방.
캐해 아주 미쳤고 ㅋㅋㅋㅋㅋ
25분부터 볼 수 있음 ㅋㅋㅋㅋ
https://youtu.be/eF1S01RzzMg?si=m1fs1aE52qCKiE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