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 환불을 못 받은 피해 고객의 집단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6천건을 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오전 9시 기준 6천67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오전 9시 기준 6천67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고 홈페이지(www.kca.go.kr)에서만 참여 신청을 받으며 9일 오후 11시59분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 분쟁조정의 당사자는 여행상품 판매자와 중개플랫폼인 티몬·위메프 모두가 해당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63204?type=editd&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