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보검이 출연해 녹음해준 음성을 듣던 박명수는 "박보검이 문자 왔다. 내가 라디오에서 본인 칭찬한 거 차에서 이동하다가 들었다고. 더운데 몸조심하시고 고맙다고 연락이 왔다.
'무한도전' 때 처음 봤는데 정말 잘 자랐다"라며 칭찬했다. 전민기 또한 "정말 올바른 사람이다. 연락도 주고 너무 괜찮다"라며 공감했다.
박서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809115325914
최근 박보검이 출연해 녹음해준 음성을 듣던 박명수는 "박보검이 문자 왔다. 내가 라디오에서 본인 칭찬한 거 차에서 이동하다가 들었다고. 더운데 몸조심하시고 고맙다고 연락이 왔다.
'무한도전' 때 처음 봤는데 정말 잘 자랐다"라며 칭찬했다. 전민기 또한 "정말 올바른 사람이다. 연락도 주고 너무 괜찮다"라며 공감했다.
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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