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다스의 손' 방시혁, BJ 과즙세연까지 띄웠다 [MD이슈]
56,985 438
2024.08.09 11:41
56,985 438

oekiQN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어제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인물은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다. 하이브를 이끄는 방시혁 의장과 함께 미국 LA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벌어진 일이다.

7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 측은 미국 베버리힐즈 거리를 걷는 여러 시민들을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런데 이 영상에는 공교롭게도 방시혁 의장이 BJ 과즙세연, 그리고 다른 여성과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당연히 수많은 추측이 쏟아졌고, 하이브 측은 급히 대응에 나섰다.

하이브 측은 마이데일리에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방시혁 의장의 호의라는 설명. 그런데 이 호의의 나비효과는 컸다. 영상이 공개되고, 이들에 대한 다양한 목격담이 온라인을 뒤덮으면서 BJ 과즙세연이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까지 커졌다.

 

한편, 하이브는 최근 연이은 이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6일에는 하이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hIAxQH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59878

 

 

목록 스크랩 (0)
댓글 4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479 10.23 16,3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2,2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5,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4,5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9,8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5,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4968 유머 당시 매우 파격적이었던 여-여 키스신 (고전주의 키스주의) 13:20 5
2534967 기사/뉴스 캐나다 등 일부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 땅'…"수정 요구" 13:20 6
2534966 이슈 추워졌다고 털이 잔뜩 찐 인형...jpg 1 13:17 570
2534965 기사/뉴스 주지훈, 정유미 꼭 끌어안았다…설레는 초밀착 스킨십(외나무다리에서) 2 13:17 271
2534964 이슈 시댁에서 저희 아빠 사회성 없단 얘길 듣고.pann 19 13:17 996
2534963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일냈다,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등극[공식] 2 13:16 196
2534962 유머 외국에서만 판매하는 신라면 2 13:16 286
2534961 유머 스포츠 알못의 순수한 질문에 말을 잃은 스포츠 잘알 4 13:15 537
2534960 유머 상대팀 감독이 아빠면 생기는 일.twt 2 13:15 458
2534959 기사/뉴스 ‘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꼼수 발표·기획사 차별 4 13:13 878
2534958 기사/뉴스 창문 열지 말라 했는데…11년 함께한 반려묘 세상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2 13:13 566
2534957 기사/뉴스 바다의 수호자 ‘마지막 해녀들’[양추리] 13:11 121
2534956 기사/뉴스 “탈수에 콩팥 손상, 담낭염까지”…‘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부작용 주의보 8 13:10 570
2534955 이슈 [KBO] 멀리서 보는 영상은 웅장한 응원인데 가까이서 본 사진은 노조코어인 기아 머플러 응원 11 13:10 679
2534954 정보 가지가 왜 영어로 "eggplant" 인거야?.jpg 14 13:10 1,935
2534953 이슈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진행하고 있다는 은둔형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 1 13:10 387
2534952 기사/뉴스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5 13:09 940
2534951 기사/뉴스 음주운전에 성매매까지…93년생 최연소 도의원 "혐의 인정" 사과 6 13:08 916
2534950 기사/뉴스 '군 복무' BTS RM, 1억 기부했다...보훈부 감사 인사 전해 8 13:05 558
2534949 이슈 대박곡 만들고 서로 말이 다른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jpg 29 12:58 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