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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사격 김예지 기자회견 중 실신했다 회복…"긴장·피로감 원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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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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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실군은 군청 소속인 김예지 선수를 환영하는 행사를 갖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었다.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던 김예지 선수는 갑자기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로 10분만에 의식을 회복했으며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곽민수 임실군청 사격팀 감독은 "김예지 선수가 7월 12일 파리로 출국 이후 하루도 쉬지 못했다"며 "긴장감과 피로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껏 김예지 선수에게 이런 경우는 없었다"면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병원으로 옮겨 진단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08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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