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 배우 하석진과 만난다.
9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보이넥스트도어는 Mnet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에 출연한다. 여기에 하석진이 지원사격, 보이넥스트도어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보이넥스트도어와 하석진은 ‘마이 아티 필름’을 통해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싱글 ‘후!’(WHO)로 데뷔한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당해 각종 시상식에서 총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가 하면, 예능·광고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연기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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