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세' 유니스, 기아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시타 출격
2,316 2
2024.08.09 10:50
2,316 2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도전한다.


QRjPzd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펼쳐지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펼치게 됐다. 임서원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젤리당카가 타석에서 시타를 맡아 기아 타이거즈에 승리 기운을 전한다.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니스는 밝고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사하며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유니스는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루키다. 이들은 첫 번째 앨범 발매 후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펼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해 보였다.



이후 유니스는 지난 6일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로 컴백했다.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곡 활동이다. 이들은 앨범 공개 직후 독일과 카타르, 콜롬비아, 핀란드, 필리핀까지 총 5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꿰차며 시작부터 매세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니스는 신곡 '너만 몰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 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http://naver.me/GHvEza8P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468 00:05 9,1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2,2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5,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4,5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9,8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6,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7 기사/뉴스 '전직 야구 선수' 오재원, 필로폰 수수로 징역형 집유 추가 13:36 171
313976 기사/뉴스 갑질·지역비하 발언 전북도 2급 간부…경징계 처분 13:34 136
313975 기사/뉴스 한강공원 달리는 자전거에 ‘묻지마 날아차기’한 남자 6 13:25 839
313974 기사/뉴스 ‘대세’ 박지환, 장항준 감독 만난다...‘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 1 13:24 276
313973 기사/뉴스 군대 생활관서 틱톡 ‘라방’ 켠 군인…“차라리 세트장이라고 말해줘요” 25 13:23 1,895
313972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서인국→안지혜…12지신 히어로물 ‘트웰브’, 막강 라인업 [종합] 1 13:21 503
313971 기사/뉴스 캐나다 등 일부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 땅'…"수정 요구" 9 13:20 461
313970 기사/뉴스 주지훈, 정유미 꼭 끌어안았다…설레는 초밀착 스킨십(외나무다리에서) 5 13:17 977
313969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일냈다,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등극[공식] 13 13:16 791
313968 기사/뉴스 ‘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꼼수 발표·기획사 차별 15 13:13 1,881
313967 기사/뉴스 창문 열지 말라 했는데…11년 함께한 반려묘 세상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10 13:13 1,188
313966 기사/뉴스 바다의 수호자 ‘마지막 해녀들’[양추리] 13:11 205
313965 기사/뉴스 “탈수에 콩팥 손상, 담낭염까지”…‘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부작용 주의보 12 13:10 996
313964 기사/뉴스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11 13:09 1,798
313963 기사/뉴스 음주운전에 성매매까지…93년생 최연소 도의원 "혐의 인정" 사과 10 13:08 1,392
313962 기사/뉴스 '군 복무' BTS RM, 1억 기부했다...보훈부 감사 인사 전해 11 13:05 786
313961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서인국→안지혜…12지신 히어로물 ‘트웰브’, 막강 라인업 [종합] 7 12:58 1,617
313960 기사/뉴스 "오타니가 선거보다 중요해?"…일본 언론의 소신 발언 13 12:56 1,077
313959 기사/뉴스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삐라 629 12:46 30,090
313958 기사/뉴스 강유정 의원, "문체부와 축협, 깔끔한 관계 맞나. 문체부 출신 임원 명단 허위로 제출" 9 12:23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