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슈가 전동스쿠터 ‘최고 시속 30km’ 확인
46,104 254
2024.08.09 09:14
46,104 254

경찰은 당시 슈가가 최고시속 30km 전동스쿠터를 탔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슈가와 소속사가 당초 전동킥보드라고 했던 것과 달리 경찰이 형사 처벌까지 가능한 전동스쿠터라고 발표한 근거입니다.


전동 스쿠터와, 전동 킥보드입니다.

외관상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도로교통법상 최고 시속과 무게를 기준으로는 엄연히 다릅니다.

최고시속 25km 미만일 때 전동 킥보드로 분류됩니다. 

무게도 30kg 미만이어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40808193712038


bYgCHk
rJuhxp

목록 스크랩 (0)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512 10.23 15,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2,2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5,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4,5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9,8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5,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2,9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59 기사/뉴스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삐라 60 12:46 1,908
313958 기사/뉴스 강유정 의원, "문체부와 축협, 깔끔한 관계 맞나. 문체부 출신 임원 명단 허위로 제출" 7 12:23 576
313957 기사/뉴스 “돈맛 알아야” 12살 딸에게 400만원 명품백 사준 남편…키즈 명품 호황 14 12:14 1,889
313956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항소심도 무죄…“강제로 끌려간 사람 대보라” 35 12:10 1,059
313955 기사/뉴스 [단독]엔하이픈, '새신랑' 조세호 빈자리 채운다…'1박 2일' 완전체 출연 17 12:01 1,397
313954 기사/뉴스 공정 가치를 건드린 서스펜디드, 역사가 평가할 2박3일 매치...삼성, KIA 모두 피해자다 [KS 포커스] 35 11:58 1,393
313953 기사/뉴스 [단독] 합병 다가왔다...인천공항, 아시아나도 2터미널로 옮긴다 40 11:57 3,023
313952 기사/뉴스 한소희·전종서, '혜리 악플러 소동'에도 굳건한 우정..."손절 NO, 좋아요" 7 11:53 1,338
313951 기사/뉴스 [단독] 손예진·지창욱,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리메이크 주연 176 11:51 14,308
313950 기사/뉴스 티빙·웨이브 합병 초읽기… 넷플릭스 대항마 '글쎄' 64 11:42 2,148
313949 기사/뉴스 캐릭터에 대한 이준혁의 준비성이 서동재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수연 작가는 이준혁과의 첫 만남 이후 "'동재를 함부로 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서동재가 이준혁 때문에, 이준혁 덕분에 완성된 캐릭터임을 강조했다. 이 작가의 말처럼 이준혁은 서동재를 단순히 미움받는 캐릭터로 서동재를 그리지 않고, 그 이면에 깔린 복잡한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13 11:41 1,321
313948 기사/뉴스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고기, 빵 제공" 11 11:31 1,590
313947 기사/뉴스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위안부 매춘' 발언 항소심도 무죄 7 11:22 790
313946 기사/뉴스 “자식 취업난·생활고 탓에”… 쉼터대신 일터 내몰린 고령층 1 11:20 1,026
313945 기사/뉴스 [MLB] 월드시리즈 평균 주차비는 34만원, 하루 주차수입만 55억원 7 11:16 722
313944 기사/뉴스 "변협 로스쿨 평가 취소해달라" 소송 낸 인하대…법원 '각하' 1 11:13 789
313943 기사/뉴스 [속보] “잘했다 하이닉스”...영업이익 7조 돌파, 역대 사상 최대 실적 10 11:09 1,346
313942 기사/뉴스 '차인표♥' 신애라, 친모 궁금해하는 딸에 "너를 낳아준 엄마는 훌륭한 분" 16 11:07 2,854
313941 기사/뉴스 "죽으려 했다"…이승연, 위안부 누드 화보+프로포폴 논란 당시 심경 [소셜in] 23 11:05 1,882
313940 기사/뉴스 뉴진스, 영화 속 한 장면처럼[화보] 13 11:0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