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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소연의 거취와 관련한 여러 풍문이 돌았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하나가 KOZ엔터테인먼트(이하 'KOZ')로 가는 거였다. 이밖에도 가요계에 최근 공격적으로 아티스트 영업에 힘쓰고 있다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도 전소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말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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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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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그룹 (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은 지코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 산하 KOZ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여러 회사를 눈 여겨 보고 있다.


전소연의 전속계약 시점은 11월로 공식화됐는데, 그가 지난 3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여자)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 솔로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고 개사한 가사를 부르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전소연이 오는 11월 계약이 종료된다는 건 이미 가요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후 전소연이 회사에 불만을 느껴 옮기려는 것 아니냐는 등 각종 의혹이 나왔으나,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지난 6일 "언급된 시기는 계약 종료 시점이 맞으며, 재계약에 대해 원만하게 논의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소연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시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4인 체제가 될 전망이다. 전소연이 개인 활동은 다른 회사에서 하고 (여자)아이들 활동은 큐브와 같이 하게 되면 또 다른 상황이 이어지게 된다.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전소연의 거취와 관련한 여러 풍문이 돌았는데, 그 중 가장 유력한 하나가 KOZ엔터테인먼트(이하 'KOZ')로 가는 거였다. 전소연과 지코는 방송에서도 돈독한 오빠, 동생 사이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밖에도 가요계에 최근 공격적으로 아티스트 영업에 힘쓰고 있다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도 전소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말도 돌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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