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년간 검찰·경찰 수사중 자살 241명…한 달 1명꼴
3,218 6
2024.08.09 02:02
3,218 6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40

 

20년간 검찰·경찰 수사중 자살 241명…한 달 1명꼴

 

인권연대에 따르면 검찰 수사를 받다가 목숨을 끊은 사람은 163명, 경찰 조사과정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은 76명이었다. 토론회 발제자인 고유기 인권연대 정책실장은 “2011년 기준으로 사건 접수 건수가 경찰 1,170만건, 검찰 233만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찰은 390만건 중 1건, 검찰은 11만건 중 1건이 자살로 내몰렸다”면서 “검찰 수사 과정서 숨진 사람이 경찰 수사과정보다 32배 이상 많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591 09.08 28,8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03,6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3,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78,62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6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28,8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597,2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53,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11,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02 기사/뉴스 충남 예산출신 '투어스' 리더 신유, 고향서 공연 선보여 13:18 246
308201 기사/뉴스 아라시 11월 '25주년 부활 라이브' 계획 포기… 마츠모토 준의 '장대한 계획'도 좌절 3 13:14 995
308200 기사/뉴스 배우자·자녀있는 여성, '솔로'보다 취업비중 작고 소득 낮아 14 13:03 832
308199 기사/뉴스 18일 가장 붐빈다…추석 연휴에 120만명 인천공항 이용 16 12:59 852
308198 기사/뉴스 여전히 통쾌한 액션에 깊이를 더한 서사…영화 '베테랑 2' 6 12:58 390
308197 기사/뉴스 지난 기사) 방수현, 안세영에 또 쓴소리 "누가 등 떠밀어서 대표팀 갔나" 28 12:54 2,941
308196 기사/뉴스 [단독] 교사의 행정업무는 어디까지? 법률검토 의견서 최초 공개 12:49 824
308195 기사/뉴스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주인공 12:38 418
308194 기사/뉴스 '이럴 수가' 김하성의 시즌아웃 가능성…"복귀 시점 불분명" SD 플랜B 가동 임박, FA 잭팟계약 영향 미치나? 4 12:34 857
308193 기사/뉴스 부산 상수도 요금 7∼8% 인상…누진제는 폐지 5 12:16 1,142
308192 기사/뉴스 "뉴스 나가면 보상 못해"...코스트코의 '황당 대응' 27 12:14 3,639
308191 기사/뉴스 [리뷰] '베테랑2' 액션도 메시지도 더 근사해졌지만…우리가 바랐던 건 11 11:57 2,072
308190 기사/뉴스 [김도헌의 음감] '데이식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 11:51 699
308189 기사/뉴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재기로 떴나…“순위 올리려 했을 뿐 조작 아냐” 24 11:51 3,750
308188 기사/뉴스 [단독] 안세하 학폭폭로 등장 “강제로 싸움시켜”···소속사 “명백한 허위사실” 반박 38 11:45 7,317
308187 기사/뉴스 [단독]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11:43 1,001
308186 기사/뉴스 "배우 20명한테 50만원씩 줘" 옥주현, 호텔 뷔페→자기계발비 지원한 사연('백반기행') 8 11:42 1,387
308185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은 공익적" 막말…부친 '옹호 댓글' 결국 차단당했다 4 11:35 785
308184 기사/뉴스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해야” 399 11:33 16,232
308183 기사/뉴스 기아 노사, ‘현대차와 동일하게’ 상여 500%·2400만 등 잠정합의… “타스만이 살렸다” 4 11:32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