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골프여제'박인비,IOC선수위원 낙선...'韓 3연속 배출' 불발,IOC위원 2명으로 축소[올림픽]
7,524 33
2024.08.08 21:15
7,524 33

마크 애덤스 IOC대변인과 에마 테르호 IOC 선수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니콜 호베르츠 IOC 부위원장 겸 선거위원장이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97%의 투표율로 런던올림픽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1위는 앨리슨 필릭스(육상, 미국)로 2980표, 독일 체조선수 김부이(독일)가 1721표로 2위, 제시카 폭스(호주)가 1567표로 3위, 테니스 마커스 대니얼(뉴질랜드)가 4위에 올랐다. 

한국은 현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유 위원 세 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고 있다. 박인비의 낙선으로 한국의 IOC 위원은 두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https://naver.me/FoEra9O8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404 00:05 6,5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05,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2,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6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4,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4,4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3,8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2,9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4704 이슈 [KBO] 한국시리즈 티켓을 구해왔는데도 안 기쁜 척 하던 아버지 5 08:47 631
2534703 이슈 오늘 일본으로 출국하는 레드벨벳 1 08:47 221
2534702 이슈 [오피셜] 'KBO 레전드' 이종범, KT 1군 외야 주루 코치로 간다 "외야 수비 및 주루 능력 향상 기대" 3 08:47 120
2534701 이슈 스웨덴에서 벌에 물려죽은 남자 황당한 사망원인.txt 4 08:47 465
2534700 이슈 '베놈 : 라스트 댄스' 로튼토마토 지수 5 08:44 385
2534699 이슈 요즘 급식픽 아이돌이래 26 08:44 1,287
2534698 기사/뉴스 [국감] 하이브, 폐기물 부담금 1억2000만 미납…연매출 1000배 축소 신고 31 08:43 942
2534697 이슈 루이바오 '나는 왕머리가 아니야' 1 08:42 237
2534696 이슈 테슬라 주가 근황............JPG 3 08:42 996
2534695 이슈 진심 1년동안 드라마만 보고 산거 같은 드덬의 해..jpg 25 08:36 1,794
2534694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애플 아이패드 미니 7에 실망한 포인트 중 하나.JPG 8 08:35 1,177
2534693 기사/뉴스 남행열차+버스 '완판', 요식-숙박업도 '화색'…31년 만의 '88시리즈'가 몰고 온 경제 파급 효과[KS스케치] 2 08:33 747
2534692 유머 이 허스키들 왜 이러시는걸까요? 2 08:29 1,032
2534691 기사/뉴스 관종 구단주된 박정민, ‘1승하면 20억’ 파격 공약 (1승) 1 08:29 1,670
2534690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1 08:23 733
2534689 팁/유용/추천 배달음식도 레토르트도 테이크아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끼니를 거의 내 손으로 해결한다. 보통 30분 내로, 화구 하나로 해결볼 수 있는 메뉴들.jpg 399 08:20 16,029
2534688 이슈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경기 빌트 평점.jpg 11 08:19 620
2534687 기사/뉴스 이승연, 위안부 누드집·프로포폴 논란 언급 "할말無..죽으려고 했다"(A급 장영란) 42 08:18 3,240
2534686 이슈 배민에서 쥐포구이를 주문했는데 꾸X랑이 온 사건에 대하여 38 08:16 3,618
2534685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 HYDE 'FAKE DIVINE' 08:15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