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재중 "영웅재중 시절, 눈빛 이상하다며 오해…성격 바뀌는 계기"('재친구')
4,218 10
2024.08.08 19:37
4,218 10
nLXkcI
이날 김재중은 "예전에 니콜 어머니가 식당을 했었는데, 그 식당을 갔었다. 그 때 2PM이 먼저 와있었는데 2PM 멤버들의 엄청난 피지컬과 아우라가 무서웠다. 쫄았다"라며 "그런데 다들 내가 화가 난 것으로 오해했다고 하더라. 화났던 것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지는 "눈이 커서 눈이 막 돌아가니까 데뷔 초에 그런 일들이 많았다"라고 말했고, 김재중 역시 "나도 예전 동방신기 영웅재중은 지나가기만 해도 눈빛이 이상해라고 말했었다"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김재중은 "오해를 진짜 많이 받아서 오해 하기 전에 말을 먼저 걸게 됐다. '오늘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라며 먼저 살갑게 다가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6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502 10.23 14,1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03,8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1,6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6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3,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4,4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1,3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2,9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91 기사/뉴스 [KBO] '바람의 아들', '강철 매직' 13년 만에 다시 뭉친다…'레전드' 이종범 코치, 2025시즌 KT 코치진 합류 확정 10 08:13 357
313890 기사/뉴스 김무열, 김동률 신곡 ‘산책’ 뮤비 출연 지원사격 [공식] 08:12 102
313889 기사/뉴스 [속보]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 0.1%…한은 전망치 0.5% 하회 4 08:12 169
313888 기사/뉴스 테슬라 순익 급증, 시간외거래서 10% 폭등(종합) 1 08:12 183
313887 기사/뉴스 [단독]北, ‘폭파쇼’ 벌인 동해선에 방벽 설치 시작 5 08:11 417
313886 기사/뉴스 ‘1-4 대참사’ 페르민에게 당한 김민재, 독일 매체는 최저 평점…“나쁜 하루를 보냈다” [챔피언스리그] 08:10 90
313885 기사/뉴스 건강검진기관 593곳, 내시경 소독 '엉망' 35 07:54 1,432
313884 기사/뉴스 살인 미수범 국밥 먹다 체포‥피해자는 중상 7 07:45 2,103
313883 기사/뉴스 용산어린이정원, 석면건물 품고 1년간 방문객 20만 명 맞았다 5 07:40 1,114
313882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미국 맥도날드서 대장균 감염‥1명 사망·49명 입원치료 14 07:27 2,368
313881 기사/뉴스 임용 두 달 만에 숨진 공무원‥"직장 내 괴롭힘" 102 07:08 12,692
313880 기사/뉴스 "김 여사 말 맞다" "증거 없다"만‥'27번' 되풀이 2 07:05 1,109
313879 기사/뉴스 [단독] “남고·여고로는 정원 못 채워”… 저출생에 남녀공학 속속 전환 225 04:26 22,354
313878 기사/뉴스 [속보] 미국, 북한 군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면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발언 20 03:14 6,331
313877 기사/뉴스 '아들맘' 박신혜, 혼자 美여행 자유…"♥최태준에 양해 구해" (틈만나면) 27 02:30 9,203
313876 기사/뉴스 나는 솔로 22기 정숙 - 10기 XX과 연애중 24 02:29 7,223
313875 기사/뉴스 가계부채 관리보다 부동산 부양책? 이 정부, 믿을 수 있나 [전용복의 경제뉴스 빨간펜] 2 01:17 1,063
313874 기사/뉴스 KBS 500여 명 24시간 총파업 "사장 선임 다시 하라" 9 01:00 1,310
313873 기사/뉴스 이혜원 "♥안정환이 이동국 소개팅→父 반대에 장발 자르며 결혼 허락" (라스)[종합] 5 00:45 2,681
313872 기사/뉴스 북한, 러시아 파병 소문 퍼지자 가족들 오열…"파병 가족 집단 격리" 23 00:44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