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령은 "채 상병의 죽음은 절대 헛되지도 허망하지도 않다. 채 상병의 죽음은 권력의 음침한 부분을 세상에 드러냈고, 우리 사회 정의가 무엇인지 국민께 일깨워줬다"며 "상의 모든 영광을 하늘나라에 있는 채 상병에게 온전히 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손구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6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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