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ighyam/status/1821311671802929395?s=46
여자 49kg급 파니팍 옹파타나키트 선수가 최영석 감독에게 큰 절올리는 모습 (트윗 속 1st gold는 파리올림픽 얘기임!)
참고로 최영석 감독은
태국 국민 영웅의 절을 받은 최영석 감독은 지난 2002년부터 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태국을 태권도 강국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태국에서는 그를 ‘타이거 최’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호랑이 띠인 최 감독은 하루 8시간 이상 선수들을 강도 높게 훈련 시키고, 국가대표 선발에도 엄격하다. 실력이 좋아도 품성이 나쁘면 절대 기용하기 않기로도 유명하다. 그의 이런 면모 덕분에 태국에서 ‘태권도는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인성교육에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4/08/08/6C5URA7TNRC53FYK6G26VIW4HI/?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