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5,793 21
2024.08.08 13:18
5,793 21
https://naver.me/x3j5Aca1


(서울·세종=연합뉴스) 홍국기 한종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세종남부경찰서와 세종소방본부, 권익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 아름동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소속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한 사람은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아파트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메모 형태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권익위에서 최근까지 청렴 정책과 청렴 조사 평가, 부패 영향 분석, 행동 강령, 채용 비리 통합 신고 업무 등을 총괄하는 부패방지국의 국장 직무 대리를 수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28 10.23 15,0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03,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61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2,3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4,4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6,1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8,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2,9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3,8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1 기사/뉴스 [단독] “남고·여고로는 정원 못 채워”… 저출생에 남녀공학 속속 전환 31 04:26 3,077
313880 기사/뉴스 [속보] 미국, 북한 군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면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발언 11 03:14 4,043
313879 기사/뉴스 '아들맘' 박신혜, 혼자 美여행 자유…"♥최태준에 양해 구해" (틈만나면) 24 02:30 6,244
313878 기사/뉴스 나는 솔로 22기 정숙 - 10기 XX과 연애중 21 02:29 4,964
313877 기사/뉴스 가계부채 관리보다 부동산 부양책? 이 정부, 믿을 수 있나 [전용복의 경제뉴스 빨간펜] 2 01:17 818
313876 기사/뉴스 KBS 500여 명 24시간 총파업 "사장 선임 다시 하라" 8 01:00 1,064
313875 기사/뉴스 이혜원 "♥안정환이 이동국 소개팅→父 반대에 장발 자르며 결혼 허락" (라스)[종합] 4 00:45 2,077
313874 기사/뉴스 북한, 러시아 파병 소문 퍼지자 가족들 오열…"파병 가족 집단 격리" 23 00:44 2,739
313873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배달원 급증...외국인 노동자? 성지된 배달업계 6 00:39 1,792
313872 기사/뉴스 투애니원, 15주년 콘서트 소감…"시작부터 오열 파티, 4000석 클럽 같아" (유퀴즈) [종합] 1 00:19 1,165
313871 기사/뉴스 중국인들 한국에서 매달 꼬박꼬박 상반기에만 노령연금 267억을 타갔다 355 00:16 24,498
313870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00:14 748
313869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혜주 "子 유준이 인기 뜨거워, 인기 급상승 영상 90% 차지" [TV캡처] 6 00:10 2,251
313868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절단(영상) 11 00:04 3,180
313867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8 10.23 2,430
313866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36 10.23 3,756
313865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5 10.23 2,147
313864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3 10.23 2,109
313863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154 10.23 12,380
313862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10.23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