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감독은 "저희는 특정 선을 넘지 못한다. 문만 살짝 열려있고 항상 문틈으로 뭐라도 찍으려고 하는 와중에 후이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갑자기 이 친구가 들어와서 안에 난리를 치기 시작했는데, 이걸 말려야 하는지 고민했다. 근데 이 친구가 뭘 아는구나. 적절한 타이밍에 강바오님이 데리고 나가셨다. 정말 엄청난 장면이 나왔다 생각했다. 그런 감초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촬영 당시를 전했다.
https://m.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82383958808
역시 인기판다는 다르다👍🏻
ㅊㅊㅂㅇㄱㅈㅂ
역시 돌잡이로 마이크 잡은 후스타 클라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