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성수에 친구랑 같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는데
인스타 사진찍으려고 카드지갑을 테이블에 올려뒀다가
그걸 깜빡하고 가게에 놓고 갔다고 함.
3일동안 소식없었는데
((옆에 있는 미연은 슈화에게 늘 저런 눈빛입니다))
남자 둘이 경찰서에 분실물두고 가줬다고.
무사히 찾아서 해피엔딩.
다른 날에 말하기로는 슈화 지갑이 아예 완전 그대로 돌아왔다고 함.
https://x.com/chapter_ysh/status/1816100696028320214?t=HC86yfL6EUdkVNZhn9GRLQ&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