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94,533 846
2024.08.07 20:41
94,533 846


https://tv.naver.com/v/58900764



우리 사회가 수십 년간 지켜온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헌법 전문엔 이렇게 새겨져 있죠.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그런데 요즘 들어 독립운동의 근거를 무력화하고 일제의 강점을 합법화시키려 한다는 이들, 또 민주이념을 폄훼한다는 이들이 자꾸 중요한 자리에 임명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개별적으로 선을 넘는 걸 초월해, 정부 차원에서 선을 넘고 정말로 아예 그 선을 지워버리려 한다면, 그게 바로 최근 일부 정치인이 말하는 위헌적인 일 아닐까요?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471?sid=102

목록 스크랩 (5)
댓글 8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487 10.23 12,1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8,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0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8,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1,4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5,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6,6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1,7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7,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0 기사/뉴스 KBS 500여 명 24시간 총파업 "사장 선임 다시 하라" 2 01:00 117
313879 기사/뉴스 이혜원 "♥안정환이 이동국 소개팅→父 반대에 장발 자르며 결혼 허락" (라스)[종합] 4 00:45 849
313878 기사/뉴스 북한, 러시아 파병 소문 퍼지자 가족들 오열…"파병 가족 집단 격리" 17 00:44 1,084
313877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배달원 급증...외국인 노동자? 성지된 배달업계 6 00:39 716
313876 기사/뉴스 투애니원, 15주년 콘서트 소감…"시작부터 오열 파티, 4000석 클럽 같아" (유퀴즈) [종합] 1 00:19 638
313875 기사/뉴스 중국인들 한국에서 매달 꼬박꼬박 상반기에만 노령연금 267억을 타갔다 168 00:16 6,630
313874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00:14 494
313873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혜주 "子 유준이 인기 뜨거워, 인기 급상승 영상 90% 차지" [TV캡처] 6 00:10 1,636
313872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절단(영상) 11 00:04 2,351
313871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8 10.23 1,902
313870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33 10.23 2,931
313869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3 10.23 1,620
313868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2 10.23 1,610
313867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110 10.23 4,939
313866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10.23 482
313865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NO "내 경험 아냐…유족에게 사과는" [종합] 30 10.23 3,360
313864 기사/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 당해…사상자 발생" 2 10.23 969
313863 기사/뉴스 영남대 교내에 박정희 동상 들어서 281 10.23 22,171
313862 기사/뉴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대통령 술친구’ 박민 제쳤다 2 10.23 646
313861 기사/뉴스 "최민환, 율희 가출에 충격…이혼 후 양육비·재산분할 없었다" 24 10.23 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