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통신 조회' 논란에 "사찰할 거라면 통지했겠나"
1,879 6
2024.08.07 19:37
1,879 6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통신 영장을 발부받으면 통화 상대방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통신이용자 정보조회가 이뤄진다"며 "조회를 해야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찰이라면 통지할 필요가 없는데 왜 했겠느냐"며 야권의 비판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회 사실을 고의로 늑장 통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3개월씩 두 차례 유예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752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19 10.23 12,9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8,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0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8,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1,4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5,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6,6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1,7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7,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0 기사/뉴스 KBS 500여 명 24시간 총파업 "사장 선임 다시 하라" 1 01:00 89
313879 기사/뉴스 이혜원 "♥안정환이 이동국 소개팅→父 반대에 장발 자르며 결혼 허락" (라스)[종합] 4 00:45 823
313878 기사/뉴스 북한, 러시아 파병 소문 퍼지자 가족들 오열…"파병 가족 집단 격리" 17 00:44 1,067
313877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배달원 급증...외국인 노동자? 성지된 배달업계 6 00:39 702
313876 기사/뉴스 투애니원, 15주년 콘서트 소감…"시작부터 오열 파티, 4000석 클럽 같아" (유퀴즈) [종합] 1 00:19 624
313875 기사/뉴스 중국인들 한국에서 매달 꼬박꼬박 상반기에만 노령연금 267억을 타갔다 158 00:16 6,291
313874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00:14 487
313873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혜주 "子 유준이 인기 뜨거워, 인기 급상승 영상 90% 차지" [TV캡처] 6 00:10 1,630
313872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절단(영상) 11 00:04 2,351
313871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8 10.23 1,894
313870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33 10.23 2,916
313869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3 10.23 1,620
313868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2 10.23 1,602
313867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108 10.23 4,814
313866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10.23 481
313865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NO "내 경험 아냐…유족에게 사과는" [종합] 30 10.23 3,353
313864 기사/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 당해…사상자 발생" 2 10.23 969
313863 기사/뉴스 영남대 교내에 박정희 동상 들어서 280 10.23 22,171
313862 기사/뉴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대통령 술친구’ 박민 제쳤다 2 10.23 644
313861 기사/뉴스 "최민환, 율희 가출에 충격…이혼 후 양육비·재산분할 없었다" 24 10.23 6,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