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승원 '박명수 아빠' 된다, '폭군' 홍보요정 오늘(7일) '차은수' 출연 [공식]
3,772 15
2024.08.07 17:42
3,772 15
rAXCCS



7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측은 작품의 주역 차승원이 이날 공개되는 유튜브 '얼굴천재 차은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해당 채널에는 "차승원 24년 전 리즈시절?"이라는 멘트와 함께 잔망 넘치는 '차은수'의 사진이 담긴 쇼츠가 업로드 되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바로 차승원이 톱스타 '차은수'의 숨겨진 아버지로 등장을 예고한 것. 여러 예능을 통해 찰진 호흡을 보여준 바 있는 동갑내기 '찐친' 차승원과 박명수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얼굴천재의 핏줄이 흐르는 아버지와 아들 컨셉으로 환장의 케미를 예고한다.


차승원은 '폭군'의 살벌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반전 매력과 폭발적인 예능감을 가감없이 펼칠 예정이다. 


'얼굴천재 차은수'의 차승원 편은 오늘(7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연휘선 


https://v.daum.net/v/20240807090528470




https://youtube.com/shorts/47cI0P8_l9g?

si=u5LmATfYB2ytcNJ2

https://youtube.com/shorts/wlhGObEaBi4?si=ft8w9sKqdtgTcNJu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518 10.23 12,9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8,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9,0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8,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1,4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5,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6,6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1,7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7,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8 기사/뉴스 불법체류자 배달원 급증...외국인 노동자? 성지된 배달업계 3 00:39 239
313877 기사/뉴스 투애니원, 15주년 콘서트 소감…"시작부터 오열 파티, 4000석 클럽 같아" (유퀴즈) [종합] 1 00:19 486
313876 기사/뉴스 중국인들 한국에서 매달 꼬박꼬박 상반기에만 노령연금 267억을 타갔다 70 00:16 1,824
313875 기사/뉴스 [종합] 투애니원,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각자 잘 버텨줘서 고마워” (‘유퀴즈’) 00:14 387
313874 기사/뉴스 '라디오스타' 유혜주 "子 유준이 인기 뜨거워, 인기 급상승 영상 90% 차지" [TV캡처] 6 00:10 1,453
313873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벨기에 축구선수 손가락 절단(영상) 10 00:04 2,067
313872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17 10.23 1,702
313871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30 10.23 2,704
313870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3 10.23 1,502
313869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12 10.23 1,526
313868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87 10.23 3,116
313867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10.23 467
313866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NO "내 경험 아냐…유족에게 사과는" [종합] 30 10.23 3,247
313865 기사/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 당해…사상자 발생" 2 10.23 946
313864 기사/뉴스 영남대 교내에 박정희 동상 들어서 269 10.23 20,240
313863 기사/뉴스 ‘K리그 챔프’ 울산, 또 日에 졌다…고베에 0-1 패 ‘충격의 ACLE 3연패’ 10.23 240
313862 기사/뉴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대통령 술친구’ 박민 제쳤다 2 10.23 628
313861 기사/뉴스 "최민환, 율희 가출에 충격…이혼 후 양육비·재산분할 없었다" 24 10.23 6,209
313860 기사/뉴스 더러운 내시경이 내 몸에? 국가검진기관 593곳서 ‘소독 부적정’ 판정 173 10.23 13,189
313859 기사/뉴스 CCTV 없는 영안실에서...12년간 시체에 ‘끔찍한 짓’ 저지른 70대 남성에 영국 ‘발칵’ 7 10.23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