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 BTS 슈가와 하이브, 사과문 한번 구질구질하네
41,473 217
2024.08.07 16:30
41,473 217
unbpNI


사과문인지 변명문인지 구분이 안 된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탄소년단(BTS) 슈가(민윤기)와 그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이 변명으로 가득한 사과문을 세상에 내놨다.


(중략)


음주운전 혐의가 보도되자 슈가는 7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일로 찾아뵙게 되어 매우 무겁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어젯밤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더불어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면서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부주의하고 잘못된 내 행동에 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더 행동에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문에 뒤섞인 불필요한 사족들이 문제였다. 슈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변명을 거듭했다. 그는 운전 거리가 짧았으며, 음주 상태로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고 호소했다. 혼자 넘어져 피해를 입은 사람이나 파손된 시설은 없었다고도 강조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사과문도 이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들도 슈가와 함께 고개 숙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동에 대해서는 근무처로부터 적절한 처분을 받을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사족은 빅히트 뮤직의 사과문에서도 발견됐다. 이들은 당시 슈가가 헬멧을 착용했으며, 해당 사건으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는 사족을 달았다. 사과문의 본 목적마저 흐리는 사족은 대체 왜 집어넣은 건지 의문만 남는다.


https://naver.me/F2Zvt95j



제목 개맵닼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7 03.19 45,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30 이슈 사람마다 갈리는 마라탕 두부 취향... 건두부 vs 푸주 5 14:38 61
3028229 기사/뉴스 "계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BTS 공연 재난문자 '폭주'에 시민들 '폭발' 5 14:38 235
3028228 이슈 아직 사람들 텅텅이라는 광화문 주변 상황.jpg 4 14:37 630
3028227 기사/뉴스 金총리, BTS 공연 현장 점검..."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BTS 컴백 11 14:36 187
3028226 기사/뉴스 80대 성폭행한 50대 男, 사흘 뒤 다시 찾아가 재차 성폭행 2 14:36 149
3028225 이슈 실기간 몸수색 당하는 일반시민들 (공연 관람객들 아님) 33 14:35 1,139
3028224 이슈 영화 촬영 중 심심해서 23일간 한편 더 찍었는데 대박난 영화 6 14:35 529
3028223 유머 한번 톡 고양이가 고른 안전한 곳 14:34 175
3028222 이슈 젤다의전설 플레이 꿀팁 3 14:34 206
3028221 유머 미국 폭스뉴스 근황 21 14:31 1,832
3028220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그알을 저격하며 왜 언급했는지 이해가는 김상중 연기 9 14:31 1,111
3028219 이슈 혐) 충격과 공포의 무너매니아 사건 3 14:30 886
3028218 이슈 말차 광인의 말차 까르보나라 우동 1 14:29 327
3028217 이슈 시청역도 출구폐쇄+몸수색중 38 14:28 1,652
3028216 기사/뉴스 '샤이닝' 시청률 0%대 하락…자체 최저 20 14:25 1,636
3028215 이슈 BTS 컴백공연 검열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엠팍 아재 68 14:23 4,585
3028214 이슈 상어 지랄 파티 열릴 예정인 넷플릭스...jpg 11 14:18 2,995
3028213 유머 상사이름 쓴 저주인형 들고 출근한 후임 21 14:16 2,469
3028212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로드 🐈‍⬛🩵 2 14:16 125
3028211 이슈 돈까스 무한리필 사장이 가격을 올릴수밖에 없던 이유.jpg 16 14:15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