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하는 국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의 예매 관객 수가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전 사전 예매량은 미국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과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모두 제친 기록입니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 티니핑과 마음이 통하면 기적의 마법이 일어난단다.]
티니핑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에 새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지갑을 열게 된다는 의미로 '파산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인데요.
무대인사가 예정된 회차는 고가에 암표까지 거래되면서, 배급사가 "암표 거래 게시물을 발견하면 제보해 달라"는 안내문을 내기도 했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05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