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단횡단하다···승용차에 치이고 버스에 또 치여 사망
3,549 5
2024.08.07 13:50
3,549 5

 

6일 오후 7시55분쯤 부산 기장읍 연화육교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6일 오후 7시55분쯤 부산 기장읍 연화육교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6일 오후 7시55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육교사거리 인근 3차로 도로에서 A씨(50대)가 승용차를 몰고 가다 B씨(50대)를 1차로에서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라오던 버스가 2차로에 쓰러져있던 B씨를 다시 들이받았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들은 모두 술을 마시지 않았다. B씨는 무단횡단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v.daum.net/v/2024080711145401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471 00:07 11,6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8,8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6,2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8,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0,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5,5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6,6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1,7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6,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3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구속영장 기각 23:58 98
313872 기사/뉴스 94년 된 여중도 남녀공학 된다…"학부모 반대해도 학생이 없어" 7 23:56 519
313871 기사/뉴스 박장범 KBS 앵커, 뉴스 진행-휴가-차기 사장 1 23:53 590
313870 기사/뉴스 “샤워하는 거 보고 어떻게 해보려고”…현관문 두드린 男, 신고했지만 8 23:47 748
313869 기사/뉴스 [속보] 러 "한국, 우크라 분쟁 개입말아야…안보 위협시 가혹 대응" 45 23:40 1,365
313868 기사/뉴스 “트럼프는 독재자 파시스트, 재집권 위험하다”… 옛 비서실장의 경고 3 23:25 326
313867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NO "내 경험 아냐…유족에게 사과는" [종합] 29 23:15 2,831
313866 기사/뉴스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 당해…사상자 발생" 2 23:11 822
313865 기사/뉴스 영남대 교내에 박정희 동상 들어서 179 23:06 12,258
313864 기사/뉴스 ‘K리그 챔프’ 울산, 또 日에 졌다…고베에 0-1 패 ‘충격의 ACLE 3연패’ 23:01 211
313863 기사/뉴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대통령 술친구’ 박민 제쳤다 2 22:59 535
313862 기사/뉴스 "최민환, 율희 가출에 충격…이혼 후 양육비·재산분할 없었다" 24 22:53 5,653
313861 기사/뉴스 더러운 내시경이 내 몸에? 국가검진기관 593곳서 ‘소독 부적정’ 판정 111 22:49 7,003
313860 기사/뉴스 CCTV 없는 영안실에서...12년간 시체에 ‘끔찍한 짓’ 저지른 70대 남성에 영국 ‘발칵’ 7 22:45 2,066
313859 기사/뉴스 넥슨 박정무, 아이콘 매치 "레전드 선수 35인 섭외비만 100억원" 9 22:44 669
313858 기사/뉴스 "사투리는 소멸 중입니다" 사투리가 死투리로... 13 22:20 1,595
313857 기사/뉴스 국정원 "북한, 러 파병 군인 가족 집단이주·격리 정황 7 22:13 1,536
313856 기사/뉴스 ‘뼈말라’ 인플루언서 퇴출… 틱톡이 이런 결정 내린 이유는 11 22:12 3,883
313855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70만원 디너 코스, 61초 만에 '전석 매진' 14 22:02 3,187
313854 기사/뉴스 (속보)“우크라 파병된 北장교 8명 전사…참전 하루만에 사라져”[핫이슈] 31 22:02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