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대상웰라이프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뉴케어 데이'를 개최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는 13일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뉴케어 데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뉴케어 데이'는 대상웰라이프의 한화이글스 공식 스폰서십을 기념해 프로야구 팬들에게 대상웰라이프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보이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과 대상웰라이프 임직원이 이날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며,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소비자 25명을 초청해 경기 직관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장 입구에 야외 홍보부스를 설치해 뉴케어 응원 굿즈를 선보이고, '제구력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인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외벽과 외부에 대형 뉴케어 홍보물을 배치하고, 뉴케어 브랜딩 유니폼을 착장한 치어리더팀을 초청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3월 한화이글스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24 시즌 유니폼 스폰서십 및 '뉴케어'와 '아르포텐' 등의 건강식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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