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캐치더영, 첫 싱글 '드림 잇' 뮤비 티저 공개
1,974 0
2024.08.07 12:48
1,974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6218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드림 잇(Dream I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현실과 가상세계 속 캐치더영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소녀가 건넨 티켓 한 장, 행성과 별의 충돌, '24 hours 7 days'라고 적힌 네온사인, 하늘에서 떨어진 미니 게임기의 등장과 함께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흘러나오며 캐치더영 특유의 통통 튀는 감성을 선사한다.

 

----------------

 

타이틀곡 '드림 잇'은 24시간 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상상 속에 탄생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본편 속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캐치더영의 귀엽고 엉뚱한 면모를 기대하게 한다. 캐치더영은 가상현실이란 무대를 빌려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청춘'의 모습과 1분 1초라도 너와 꿈꾸듯 살아가고 싶은 소망을 댄서블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로 담아냈다.

앞서 '202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수많은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은 캐치더영은 오는 9일 개최되는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잇고 있다.

한편 기대감에 부합하는 음악들로 진화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청춘밴드 캐치더영의 새 싱글 '드림 잇'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edTCHpoDo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464 00:07 11,1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5,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4,7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7,6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9,5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4,0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5,4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1,7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6,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64 기사/뉴스 CCTV 없는 영안실에서...12년간 시체에 ‘끔찍한 짓’ 저지른 70대 남성에 영국 ‘발칵’ 2 22:45 387
313863 기사/뉴스 넥슨 박정무, 아이콘 매치 "레전드 선수 35인 섭외비만 100억원" 1 22:44 123
313862 기사/뉴스 "사투리는 소멸 중입니다" 사투리가 死투리로... 10 22:20 1,107
313861 기사/뉴스 국정원 "북한, 러 파병 군인 가족 집단이주·격리 정황 7 22:13 1,252
313860 기사/뉴스 ‘뼈말라’ 인플루언서 퇴출… 틱톡이 이런 결정 내린 이유는 10 22:12 2,810
313859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70만원 디너 코스, 61초 만에 '전석 매진' 14 22:02 2,625
313858 기사/뉴스 (속보)“우크라 파병된 北장교 8명 전사…참전 하루만에 사라져”[핫이슈] 27 22:02 2,681
313857 기사/뉴스 "이게 되겠냐" 로제도 놀란 브루노 마스 협업...강남스타일 뛰어넘나 [YTN] 8 21:41 1,794
313856 기사/뉴스 MCU '블레이드', 감독직 공석→개봉일 '삭제'…제작 취소 우려↑ [엑's 할리우드] 5 21:39 636
313855 기사/뉴스 "만남 거절했더니···" 대구서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 스토킹·폭행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19 21:31 1,770
313854 기사/뉴스 [단독] K리그 ‘논두렁 잔디’, 알고보니 탄저병 등 수두룩 9 21:28 2,213
313853 기사/뉴스 장나라 "'굿파트너' 남지현 만나 답 찾았다" 2 21:28 1,713
313852 기사/뉴스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늘어난 ‘진짜 이유’ 12 21:26 4,411
313851 기사/뉴스 “맥도날드 먹고 쓰러졌어요”…미국서 사람 잡은 햄버거, 대체 뭐가 들었길래 21:24 1,210
313850 기사/뉴스 황정민, 유재석과 베트남서 ‘풍향고’ 촬영 완료 “11월 공개”[공식] 13 21:23 1,733
313849 기사/뉴스 축구협회 '법카' 최다 사용‥송파구 일식집 어디길래? 5 21:18 1,778
313848 기사/뉴스 "무시한거냥!" 고양이, 영유아보다 단어 빨리 배운다 12 21:13 1,693
313847 기사/뉴스 “맘껏 뛰어도 돼”…층간소음 사과한 아이에 아랫집 할머니가 쓴 편지 10 21:09 2,409
313846 기사/뉴스 美 대선 사전투표에 벌써 1800만 명 참여 '역대 최고'…트럼프에 유리할까 21:07 409
313845 기사/뉴스 [MBC 단독] 설계자도 "겁난다"는 여의도선착장‥공사비 줄이려 설계변경했나 6 21:0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