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 가장 먼저 타이틀곡 ‘Supersonic’을 통해 흥을 끌어올린다. 이 곡은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질주감 느껴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귀에 꽂힌다. “언제든 Day and night, Hit me Hit me up” 등 가사 일부를 통해 곡의 메시지도 엿볼 수 있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 속에서 언제든 부르면 초음속으로 달려가 당신을 구해줄 ‘서머 히로인’의 출격이라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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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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