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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여름의 끝에서 선사할 짜릿한 시원함..'서머 히로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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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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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은 가장 먼저 타이틀곡 ‘Supersonic’을 통해 흥을 끌어올린다. 이 곡은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질주감 느껴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귀에 꽂힌다. “언제든 Day and night, Hit me Hit me up” 등 가사 일부를 통해 곡의 메시지도 엿볼 수 있다. 무더위에 지친 일상 속에서 언제든 부르면 초음속으로 달려가 당신을 구해줄 ‘서머 히로인’의 출격이라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1612



👇하이라이트 메들리

https://youtu.be/GKjumg6RF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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