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다시 비상할 준비는 끝났다...9월 20일 컴백 예고 [공식]
3,506 21
2024.08.07 10:07
3,506 21
OwDrmk

또 다시 시작이다.


찬란하게 빛났던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새출발을 알렸다. 바로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이야기다.


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컴백을 알리는 로드맵 이미지가 공개됐다.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ROAD MAP Part.1 이미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파티를 즐기는 듯한 배경 위에 컴백과 관련된 일정을 담고 있다.


오는 9일 ‘HELLO FIFTY FIFTY’,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We are FIFTY FIFTY’의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앞서 실루엣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가 있어 멤버 공개와 관련된 콘텐츠일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8월 선공개 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만큼 흐리게 보이지만 21일, 그리고 30일에 적힌 시간이 선공개 곡에 대한 스포일지, 선공개 곡은 어떤 곡일까, 로드맵에는 없지만 다른 날짜에도 뭐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마지막으로 9월 20일에는 ‘FIFTY FIFTY 2nd Mini Album’이라고 표기돼 앨범 발매 일자를 확정 지었다. 앨범 발매 일자와 쇼케이스의 문구도 있어 컴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측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새로운 팬덤 명도 발표한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는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만큼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590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154 00:08 4,4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95,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0,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69,7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52,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24,6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93,7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50,6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87,4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06,9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53 기사/뉴스 김포공항 인근 공장서 화재…北풍선 기폭장치 추정물체 발견 4 07:03 350
308152 기사/뉴스 ‘스테이지 파이터’ 24일 첫방, 새 춤판이 온다 06:51 252
308151 기사/뉴스 김윤아 17살 아들 공개 “♥김형규 똑같이 생겨” 서장훈 깜짝 (동상이몽2) 14 06:12 4,483
308150 기사/뉴스 응급실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 등장…일부는 대인기피 호소 5 04:57 2,012
308149 기사/뉴스 "일본 가서 사 왔어" 영국 브랜드 '킷캣'은 언제부터 日 특산물이 됐나 16 04:06 4,512
308148 기사/뉴스 日 대표 말차의 ‘글로벌 1호점’, 잠실 롯데 상륙한다 15 03:36 3,859
308147 기사/뉴스 日 섬마을, 오는 11월 ‘독도 영유권 집회’ 연다 34 00:27 1,605
308146 기사/뉴스 대낮에 차량 2대 훔쳐 무면허 광란질주…잡고 보니 11살 초등생 4 00:25 1,358
308145 기사/뉴스 에이스, 11일 싱글 'Anymore' 발매 확정..글로벌 커리어 하이 잇는다 3 09.09 487
308144 기사/뉴스 AOA 출신 초아, 지독한 결혼설 해명 "현재 솔로다..결혼 안할 생각"('노빠꾸탁재훈') 7 09.09 3,298
308143 기사/뉴스 올라오는 족족 실시간 삭제되는 농협 회장 "요즘 사람들 아침밥 안먹어 불임" 26 09.09 5,942
308142 기사/뉴스 [KBO] KBO 총재 "천만 관중 흥행 열풍, 저도 예상 못 해" 30 09.09 1,742
308141 기사/뉴스 "참 돈 많다" 수십억 세금 낚였나…흉물로 방치된 '이곳' - 각 지자체에서 만들고 버린 '낚시공원' 4 09.09 1,829
308140 기사/뉴스 "너희 엄마한테 이런 얘기 들어야돼?"…초등생 학대한 교사 재판행 11 09.09 1,788
308139 기사/뉴스 서울서만 딥페이크 신고 101건… 피의자 52명 특정 11 09.09 1,276
308138 기사/뉴스 삭막한 서울 … 가로수 2년새 1만그루 줄어. 뉴욕·런던 5분의1도 안돼 17 09.09 1,813
30813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9 09.09 3,769
308136 기사/뉴스 현장 혼선에도…‘응급실 군의관’ 더 보낸다 2 09.09 693
308135 기사/뉴스 ‘탈장’ 4개월 아기도 ‘응급실 뺑뺑이’…병원 10곳서 거부했다 31 09.09 2,610
308134 기사/뉴스 37년 만에 드러난 '제2의 형제복지원'‥각서엔 "사망해도 이의 없다" 3 09.09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