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현대카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라이브러리) 일대에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정태영 부회장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션을 통해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함께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을 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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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비, 선미, 자이언티, 더콰이엇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토크와 공연도 마련됐다.
https://v.daum.net/v/2024080709481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