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해안 공격중 각지에서 시체들을 압수한 후에
그게 하마스가 억류하고있는 이스라엘 국민이 아니라는걸 확인한후 가자지구로 보냄.
시체들은 3~4개씩 15개의 가방에 꾸겨져 들어있었고
이미 시간이 지나 부패해 썪었기에 신원파악이 어려웠다고함.
이스라엘은 시체들 신원을 밝히지않았기에 (이스라엘사람 아니라는것만 말함) 가족들 시체를 찾지못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나, 시체 전부 신원파악이 어려우니 시체들은 공동묘지에 묻힘
그게 하마스가 억류하고있는 이스라엘 국민이 아니라는걸 확인한후 가자지구로 보냄.
시체들은 3~4개씩 15개의 가방에 꾸겨져 들어있었고
이미 시간이 지나 부패해 썪었기에 신원파악이 어려웠다고함.
이스라엘은 시체들 신원을 밝히지않았기에 (이스라엘사람 아니라는것만 말함) 가족들 시체를 찾지못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나, 시체 전부 신원파악이 어려우니 시체들은 공동묘지에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