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백상 신인상을 탔었던 무빙에서도 사실 인생캐를 만난 거였고 감정 연기는 좋다고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알고 보니까 본인이 봉석이였음 발성, 발음, 표정, 감정연기까지 기본이 아예 안 되어 있다고 다들 말하는 중
감사합니다에서는 구한수라는 캐릭터 논란까지 겹쳤는데 구한수 자체가 굉장히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임
구한수는 대기업 감사팀 공채 정규직인데 연기는 여전히 봉석이... 게다가 구한수라는 캐릭 자체도 심각한 민폐 캐릭터라서 더 심각함
그 이해가 안 되는 구한수란 캐릭터를 연기하는 판국에서 연기력까지 너무 부족하니까 모두가 하나같이 이건 아니다, 심각하다고 탄식하면서 한숨 쉬는 중
참고로 커뮤사세 아님, 기사도 여러 번 남, 이정하는 데뷔 8년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