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화, 피 흘리는 얼굴로 "함소원이 때렸어" 폭로...폭력으로 번진 부부싸움
119,634 255
2024.08.06 23:18
119,634 25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의 폭력을 폭로했다.

6일 진화는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어"라며 얼굴에 피를 흘린 모습을 올렸다.

진화는 눈밑과 코 부근에 피를 흘리며 두 사람 간의 격렬했던 부부싸움의 흔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으나, 2021년 4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아내의 맛' 측은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고 밝히며 조작을 인정했고, 함소원은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78451

목록 스크랩 (1)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382 00:09 10,4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94,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5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03,0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56,9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8,8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4,0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84,7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7,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65,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41 기사/뉴스 쓰러진 나무에 3명 사상…강원 '태풍급 강풍' 피해 속출 19:49 37
313840 기사/뉴스 "아이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학부모…명예훼손 혐의 '재판행' 4 19:44 364
313839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걸고 내기한 유명 BJ 검찰 송치…도박 판치는 개인방송 5 19:40 912
313838 기사/뉴스 깜짝 방문이라더니 "여사님에 보고"…KTV 해명과 달랐던 상황 9 19:35 361
313837 기사/뉴스 국감 출석한 양재웅, 환자 사망 사건에 "병원 과실 인정 안 해" 21 19:27 1,679
313836 기사/뉴스 “야구공 하나가 무려 61억”…‘오타니 50호 홈런볼’ 역대 최고가에 낙찰 19:25 325
313835 기사/뉴스 [단독] KTV 공연 일주일 전 "여사님이 컨펌해 주니까" 녹취 입수 21 19:20 1,189
313834 기사/뉴스 [속보] KBS 차기 사장 후보에 박장범 23 19:14 2,485
313833 기사/뉴스 김성진 KBS 주간 "저는 강성우파…남에게 강요하진 않아" 4 19:11 655
313832 기사/뉴스 출산율 드디어 다시 오르나…14년 만에 '반전' 일어났다 50 19:10 3,192
313831 기사/뉴스 "디올백은 파우치가 맞다" 박장범 9시뉴스 앵커, KBS 사장 면접서도.. 7 18:57 1,103
313830 기사/뉴스 “편의점 대신 대형마트 갈 수도” 정부 이 말에 대법관 쓴소리했다 3 18:51 1,187
313829 기사/뉴스 로제, 브루노 마스와 듀엣곡 '아파트' 뮤비 1억뷰 돌파 "정말 감격스러워"(공식) 4 18:46 1,276
313828 기사/뉴스 "자전거 타다 날아차기 당했다"…'한강 빌런' 등장에 날벼락 [영상] 18 18:42 1,788
313827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양평동 빌라도 미신고 공유숙소였다 163 18:36 19,203
313826 기사/뉴스 유재석X황정민, 뱉은 말 지켰다 "베트남서 '풍향고' 촬영 완료…11월 공개" [공식입장] 10 18:23 1,784
313825 기사/뉴스 송일국子 만세, 깜짝 근황. 검도 시작 1년만 구청장배대회서 동메달 11 18:19 2,860
313824 기사/뉴스 “정몽규 리조트, 회원가로 이기흥 워크숍”…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6 18:18 547
313823 기사/뉴스 “‘소년이 온다’ 읽자더니 스토킹”… ‘한강 열풍’ 타고 우후죽순 독서모임 속 ‘범죄 주의보’ 28 18:06 1,384
313822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북한군 3천여명 러 이동…12월께 1만여명 파병 전망” 10 18:00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