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인의 뒤집기 한판승이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주중시리즈 1차전에서 6대5, 1점차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마지막까지 살떨리는 승부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올해 44번째 승리(54패3무)를 따내며 가을야구의 마지막 희망을 놓치지 않았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SSG 랜더스에 5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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