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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pro1111@kmib.co.kr
성경적 관점에서 여성관을 공부하고 여성운동을 청년단체가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나니 남자를 한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마음이 회복됐고 페미니즘을 공부할수록 이 사상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인지 알게 됐다”
행사는 오는 9일 13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이봉화 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 조성희 명지대 교수, 전혜성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