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장우영은 지난 8월 3일~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총 2회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 Be Young >'(<비 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공연일인 4일 부산 팬미팅 소식을 깜짝 공개한데 이어 5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미가 느껴지는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미지에 따르면 장우영은 9월 28일과 29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 Be Young > in BUSA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장우영은 예능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팔색조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진짜 장우영이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 Be Young >에서 재치만점 멘트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춤선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장우영이 고향인 부산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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