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요트 금메달리스트 박성빈. 당시 14살징병검사는 커녕 민증도 안나왔는데 스스로 금메달 따서 병역특례 이뤄냄.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중,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 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