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근 혼잡도 문제가 불거진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5번째 출입구 신설 계획이 확정됐다. 현재 성수역은 출입구가 4곳에 불과하다. 완공 목표 시점은 내년 말이다.
이번 출입구 추가 신설에는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중 설계 용역 발주와 계약이 시작된다.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 게 목표다.
https://v.daum.net/v/20240806132611511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최근 혼잡도 문제가 불거진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5번째 출입구 신설 계획이 확정됐다. 현재 성수역은 출입구가 4곳에 불과하다. 완공 목표 시점은 내년 말이다.
이번 출입구 추가 신설에는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중 설계 용역 발주와 계약이 시작된다.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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