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컴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5일 낮 12시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4집 ‘CRAZY’의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프로모션 콘텐츠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오는 13일 공개될 앨범 트레일러다. 르세라핌이 매 음반마다 선보인 트레일러는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정체성을 담은 런웨이 콘셉트,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다. ‘트레일러 맛집’이라 불리는 이들이 내놓을 새 영상에 관심이 모인다.
14일에는 트랙 샘플러를 통해 음악에 대한 힌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후에는 본격적인 비주얼 파티가 시작된다. 르세라핌은 16~19일 나흘간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과 콤팩트 반의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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