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등장
당일 생일파티에 혼자 캐리어 끌고옴 ㅋㅋㅋㅋㅋ
사유) 멤버들, 생일자 티파니 선물로 꽉꽉 채워옴
센스있게 샴페인도 준비하고
제주여행에서 발견한 돌캔들도 바리바리 싸옴
각자 멤버들에게 필요한 단어를 적어주는 유리
생파 시작도 전에 ㅈㄴ 지쳐보임
호텔 루프탑 스위트룸과 옥상에 딸린 대형정원
개지리는 길이의 수영장
멤버들 맞춤 케이터링과 커피 음료 술 세팅완
호스트인 티파니가 멤버 전원 식성에 맞춰
다 다르게 케이터링 준비
(ㅈㄴ 센스 지리고 꼼꼼해서 감탄함;;)
이날의 베스트드레서는 효연 통풍룩
다 모인 멤버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드레스코드 못맞추심
유리 선물 구경중
감동받은 탱구
자자 이제 티파니 생일선물 오픈 드갑니다
환호성이 터져나오내요
사이즈 이슈가 일어남
다급히 수습해줌
(참고로 태연 선물 아님ㅋㅋㅋㅋㅋ)
다음 증정식은 윤아 차례
너도 에어팟 케이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명품들의 향연 속에서..
다급하게 어딘가로 향하는 태연
본인 루이비통 백에 달린 파우치 빼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비통 엠버서더 김탱구
탐내는 유리
수영복걸이 전하는 소시 17주년 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