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이 비주얼리스트로서 욕망하는 남자의 얼굴은 어느 쪽에 가깝나 굉장히 남성적인데 속눈썹은 길고, 테스토스테론이 뿜어져 나오지만 여성스러운 미모. 내가 만족스러워야 그림을 낼 수 있으니까 주인공들은 내 욕망의 거름망을 꼭 한 번씩 거친다. BTS의 팬 아트를 그린 적 있는데, 특히 뷔를 그릴 때 그림쟁이로서 묘사할 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다.
BL 속 아름다운 남자들의 얼굴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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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