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86O126/status/1819780763421942249
테니스 선수로 성공한 동생만 챙기는 엄마와
그 옆에서 자존감 떨어트리는 “군이도 얼마나 힘들겠어 가뜩이나... 동생한테 처지는데 ”
이런 말 하는 아빠..
이 정도는 얘기는 아니어도 먹을거나 등등으로 은근히 차별 받았던 사람들은 보면서.. 공감할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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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새끼야
이 새끼 저 새끼가 아니라 나도 이 집 새끼야
신이는 내 새끼고 나는 이 새끼 저 새끼야?
내 가방에는 사시사철 뭐가 들었는 줄 알아?
우산. 비가 와도 가져다줄 사람이 없으니깐
난 사고 났던 그날 기억을 내가 지울 수만 있다면 나는 내 영혼이라도 팔고 싶어 근데 안 되니까
평생 주인공으로는 못 사니까
이신, 동생 들러리로 살아야되니까
엄마? 단 한 번도 이군 엄마인 적 없었잖아
mbn 금,토 드라마 9시 40분 방송
김재중 x 진세연 나쁜 기억 지우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