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세랑 해변에서 바지만 입은 남성 시신과 그곁에 유언이 발견됐는데 (사진은 너무 적니라한 시체라 안갖고옴)
유언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선생님/부인, 이 병과 편지를 찾으셨다면 저에 대해 조금 아실 것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선박 사무실에서 24년 동안 일한 외국인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아들, 손자와 3대에 걸쳐 일했습다. 새 주인의 손자는 가족을 위해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저를 잘라냈습니다. 이제 일자리를 찾은 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특히 비자 때문에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체류 기간이 만료됐습니다. 바다로 돌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외에는 인도네시아와 세계에서 나를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25일 “
라고 적혀있었다고함. 인도네시아에서는 "이제 우리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때"라는 의견이 나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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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albar.antaranews.com/berita/588207/polisi-evakuasi-mayat-wna-di-pantai-an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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