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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코틀랜드의 짐말 클라이즈데일(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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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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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스코틀랜드

비교적 체격이 큰편이며 힘도 좋음

 

그래서 주로 농경용으로도 많이 사육했다고 함

몸집도 크며 통통하고 머리가 큰편이며

털이 발목을 가릴정도로 많이 나는게 특징임


1877년에 품종 협회가 결성된 후, 수천 마리의 클라이드스데일이 전 세계 여러 나라,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로 수출됨 

 20세기 초반에 개체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농업의 기계화로 수가 급격히 감소함

 1970년대에 Rare Breeds Survival Trust는 이 품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했고  그 이후로 보호조치로 개체 수가 약간 증가함


미국의 버드와이저사가 보호에 후원하고 있는 말품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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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MYDQlF2ml0?si=HyiKkbn7Q6J34cc0


나무위키 설명부분 


앤하이저부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마단으로, 버드와이저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앤하이저부시의 창립자였던 '앤하이저 부시(August Anheuser Busch Sr., 1865~1934)'의 아들이였던 '거시 부시(Gussie Busch, 1899~1989)'가 1933년 미국의 금주법 폐지를 기념으로 아버지에게 버드와이저 수송마차(Hitch)를 선물했던 것이 유래였다. 이후 거시 부시는 마차 운행이 가지는 브랜드 홍보 효과에 주목했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각종 퍼레이드나 야구 시즌 개막식 등에서 순례를 돌며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앤하이저부시 산하 그랜트 농장(Grant's Farm)에서 관리하고 있다.  홍보 활동 시 아무 말이나 막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통과한 말들만이 마차를 끌 자격이 생긴다고 한다.

마차 위에 달마시안이 타있는것도 볼수있는데, 이것 역시 실제 마차운행 시절 마부가 배송을 위해 자리를 비운 동안 마차를 지키는 용도로  태우고 다녔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https://youtu.be/riB30oZ4Q9k?si=Dx9M8bRUYuKjw8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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