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레아스가 벼락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은 당시 주변 스튜브너 에어라인 동물병원의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다행히 동물병원의 기능직 직원인 빌이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병원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
빌과 클리닉 직원인 크리스티 미틀러가 즉시 꼬레아스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마침내 꼬레아스의 맥박이 다시 돌아왔다
당시 벼락에 놀라 도망간 개들은 인근 숲속에서 안전하게 발견돼 가족에게 인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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