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설윤이라던 제덕쿵야답게 올림픽 준비할 때 들었던 노래
: NMIXX(엔믹스) - Soñar (Breaker)
https://youtu.be/6yYzvlBUvj8?si=Gv8TToH5BjNkOC5b
스페인어로 ‘꿈을 꾸다’라는 뜻이 담긴 이 노래는 조바심이 날 때마다 그를 다시 과녁앞으로 돌려세운다. “저기 보이죠? 여기서부터 과녁까지 딱 70m 거리예요. 사선에서 쏜 화살이 날아가 10점에 ‘팍’ 꽂힐 때 엄청난 쾌감이 있어요. 그게 제 삶의 최고 즐거움이에요.”
처음에 엔믹스의 쏘냐르 즐겨듣는다<<여기 보고 귀여워서 웃다 뒤에 인터뷰 내용에 감동받아서 우는 사람됨
제덕쿵야 이번 올림픽도 너무 고생많았어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