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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당시 결정에 대해 “운동과 방송·광고를 병행하기엔 벅차다는 판단이었다”면서 “아직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어보지 못 했다. 파리올림픽 레이스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운동 이외에 다른 것까지 함께 할 순 없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엔 가외 활동에 나설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많은 분들이 원하시고, 나 또한 일정에 여유가 생긴다면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멋쩍게 웃었다.
퀸세영 돈길만 걷자 하고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