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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요트 레이저급 출전한 하지민 선수의 글.
기자가 아무도 안와서 올렸다는게 너무 슬픔.
이후로 인천 아시안게임하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따서 3연패하심(항저우는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