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수능 100일을 앞두고 조심 해야 할 게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샤이니의 ‘링딩동’을 꼽으며 “이거 영어 듣기 때 생각나면 서너 문제 그냥 날아간다. 재수행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미미누는 “요새는 ‘링딩동’을 친구들이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에스파의 ‘수퍼노바’다”라며 “‘노바’ 하는 후렴구도 있지만, ‘사건은 다가와 아.오.에”다”라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인
https://v.daum.net/v/20240804202908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