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D&E, 오늘(5일) 中싱글 '약속' 발매..시원·조미·려욱·규현 가창 참여(공식)
2,100 2
2024.08.05 09:36
2,100 2

 

 

슈퍼주니어-D&E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5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중화권 싱글 ‘약속’ (with 시원, 조미, 려욱, 규현)을 공개한다. 

‘약속’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중 늘 마지막에 외치던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찾아올게요! 우리 또 만나요!”라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깜짝 발매를 결정했다. 

 

슈퍼주니어-D&E의 이름으로 준비하던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슈퍼주니어-M의 멤버 시원, 조미, 려욱, 규현이 가창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을 맡은 동해와 함께 조미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슈퍼주니어-D&E의 ‘약속’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슈퍼주니어 D&E, 오늘(5일) 中싱글 '약속' 발매..시원·조미·려욱·규현 가창 참여(공식) - 헤럴드 POP (heraldpop.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225 00:09 3,4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83,8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9,3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85,2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47,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5,2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9,9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7,3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31,8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56,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55 기사/뉴스 일본 여행 필수 코스 '이치란 라멘' 이제 한국서 먹는다... 현지 그대로 옮겨온 더현대서울 팝업 22 04:06 1,527
313654 기사/뉴스 임태희, 한강 소설 폐기 논란에 "교내 성폭력 늘고 있어서…" 42 03:47 2,244
313653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한다"는 유연석에 유재석 "싱글이라 가능"(틈만나면,) 4 03:21 1,852
313652 기사/뉴스 "한강 '채식주의자' 청소년 유해물"…비치 반대에 1만 명 서명 34 00:53 2,329
313651 기사/뉴스 美미시간 빈민가 출신 에미넴, 해리스 지지행사 출격 23 00:34 3,071
313650 기사/뉴스 'AOA 탈퇴' 권민아, 초아와 극적 상봉 5 00:22 4,879
313649 기사/뉴스 '최초고백' 율희, 최민환에 이혼 당한 거였다.."이유 몰라" ('이제 혼자다') 308 00:18 45,145
313648 기사/뉴스 아들과 장난치던 어린이 학대 의혹 40대 아버지, “폭행 증거 없다” 무죄 00:14 785
313647 기사/뉴스 [단독] "7억 시계 준비해달라"…양현석, 싱가포르 입국 직전 문자 요청 20 00:07 6,144
313646 기사/뉴스 전주 주택서 70대 여성 숨져…70대 유력 용의자도 인근서 숨진 채 발견 10.22 943
313645 기사/뉴스 어닝쇼크에 5만전자 추락…'삼성 위기론' 이재용 결단 내릴까 7 10.22 1,136
313644 기사/뉴스 '21세 임신' 율희 "모친이 울어..라붐 멤버들에겐 손편지" [순간포착] 41 10.22 4,040
313643 기사/뉴스 [뉴스속 숫자]취업자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세 이상' 고령층 10.22 389
313642 기사/뉴스 졸음운전 86세 모닝운전자…인도 덮쳐 20대 남녀 날벼락 8 10.22 3,231
313641 기사/뉴스 "돈 달라고 안 하는 외국인 신부 수입하자" 주장에 中 남성 환호 266 10.22 24,769
313640 기사/뉴스 “조폭이 우스워?” 비하 방송한 유튜버에 ‘조직의 쓴 맛’ 보여줬다가… 12 10.22 3,434
313639 기사/뉴스 필리핀 대법원, '미성년자 신도 강제노동' 한국인 목사 종신형 22 10.22 1,720
313638 기사/뉴스 정근식 "'조희연 특채' 교사, 해고 안 돼…직 유지 법적 검토 중" 7 10.22 1,386
313637 기사/뉴스 '대중교통 이용' 율희, 이혼 후 빈털터리? "옷과 생활용품 뿐" [순간포착] 46 10.22 5,986
313636 기사/뉴스 할리우드 '망작' 속출…4천억원 들인 '조커2' 수입은 반토막 1 10.22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