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민소매를 입고 튀어나올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했다.
덱스의 사진에 주우재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팔이 내 다리만 하다"며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덱스님 요즘 방송 너무 많이 나와서 좋다", "팔 근육만 보인다", "근육 섹시하다 정말", "레전드다", "팔뚝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 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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